상담부탁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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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름향기 작성일09-10-31 09:55 조회5,06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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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에대해 하나도 모르니 너무 답답합니다.
집안 사정이라 누구헌테 말도 못하고, 이렇게 상담신청을 드립니다.
지금 제 나이는 26세이구요.
부모님이 중학교 2학년때 이혼을 하셨습니다.
고등학교1학년까지 아빠랑 새엄마랑 살다가 너무 않맞고 일이 많았어요.
고등학교2학년 때 부터는 엄마랑 같이 살았는데.
호적상 아직까지 아빠랑 새엄마 밑으로 있거든요.
아빠랑 새엄마가 보험금,세금을 안내니깐 ...솔찍히 안내는지 못내는지 모르고요.관심도 없습니다.
20살때한번 회사로 압류가 들어와서..120만원을 다달이 값았거든요...
고등학교 막 졸업해서 돈이 어디있었겠어요.
그땐 정말 힘들게 값았어요..
그리고..이번에 80만원돈이 또 압류가 들어왔는데..
솔찍히 내기 싫거든요. 너무해요.
집을 나온 뒤로 연락 끊고 ...엄마랑 동생이랑 저랑 얼마나 힘든시간을 보냈는데...
생각만하면 소름이 돋아요... 자기들 있을땐 ...
도와주지도 않고...없으니깐..빛만 안기고...
아예 호적에서 나오려고 합니다어떤 준비가 필요하고 언떤 절차를 밟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그 새엄마가 일벌리는 걸 좋아해서...
언제 빛덩이를 않을지 몰라요...
바쁘시더라도 빠른 답변 부탁드릴게요.
법에대해 하나도 모르니 너무 답답합니다.
집안 사정이라 누구헌테 말도 못하고, 이렇게 상담신청을 드립니다.
지금 제 나이는 26세이구요.
부모님이 중학교 2학년때 이혼을 하셨습니다.
고등학교1학년까지 아빠랑 새엄마랑 살다가 너무 않맞고 일이 많았어요.
고등학교2학년 때 부터는 엄마랑 같이 살았는데.
호적상 아직까지 아빠랑 새엄마 밑으로 있거든요.
아빠랑 새엄마가 보험금,세금을 안내니깐 ...솔찍히 안내는지 못내는지 모르고요.관심도 없습니다.
20살때한번 회사로 압류가 들어와서..120만원을 다달이 값았거든요...
고등학교 막 졸업해서 돈이 어디있었겠어요.
그땐 정말 힘들게 값았어요..
그리고..이번에 80만원돈이 또 압류가 들어왔는데..
솔찍히 내기 싫거든요. 너무해요.
집을 나온 뒤로 연락 끊고 ...엄마랑 동생이랑 저랑 얼마나 힘든시간을 보냈는데...
생각만하면 소름이 돋아요... 자기들 있을땐 ...
도와주지도 않고...없으니깐..빛만 안기고...
아예 호적에서 나오려고 합니다어떤 준비가 필요하고 언떤 절차를 밟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그 새엄마가 일벌리는 걸 좋아해서...
언제 빛덩이를 않을지 몰라요...
바쁘시더라도 빠른 답변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