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 부평구 삼산동에서 살면서 인천에서 생활축구회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28살에
 딸하나를 둔 가장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2006년3월에 군제대후
2007년 12월경 인천 부평구 갈산동에 위치한 갈산축구회에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허나 현재 저는 인천 서구 소속인 서인천축구회에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기간동안 갈산축구회에 회비도 전부 완납하였고, 그동안 특별한 개인사를
 제외한 거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서인천축구회에서 운동을 하면서 서구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서인천축구회에 등록을 해야되므로 전 소속팀인 갈산축구회 회장님한테 이적동의서를 써달라고 요청했으나
 갈산축구회회장님께서는 이적동의서를 써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인즉슨 서인천축구회로 이적을 하기 때문에 안된다다는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저에게 스트레스와 정신적인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갈산축구회가 저와 팀이 잘 맞지 않고 운동이 되지 않는것 같지 않아
 제가 운동을 하면서 웃으면서 즐겁게 운동 할 수 있는 서인천축구회로 가겠다는데
 이적동의서를 써주지 않고 절 붙잡아 두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선수출신도 아니고 볼은 잘 차는것도 아닙니다.
이상하게도 절대 써주지 않겠다 버티고 있습니다.
인천시 연합회 회장인 윤상현의원님께도 국가 인권위원회도 글을 써서 이적동의서를 받으려
 했으나 쉽지가 않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방법이 있다면 제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처음엔 서로 말을 통해 해결을 하려 했으나 무조건 안된다고 버티고 있습니다.
갈산축구회에서 돈을 받는것도 아니고 몇년간을 뛰겠다는 계약서를 작성한것두 아닙니다.
몬가 방법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두달간을 이 문제로 전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밤엔 잠도 잘 못자고 꿈속에서 조차 이적동의서서 문제로 꿈을 꿉니다.
방법만 있다면 끝까지 해서 받을 생각입니다. 방법이 있다면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