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에서 거주하다 삼산동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전에 살던 아파트는 제가 뛰어다니며 등기를 하였습니다. 발품을 팔며 하루내내 뛰어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엔 직장에서 빠져나오기가 너무 힘들어 여기저기 알아보며 가장 저렴한 법무사를 찾게 되었습니다. 법무사님께서 깐깐한 저에게 살짝쿵 짜증이 나셨던거 잘 압니다. 권리증을 받아보고 짠순이 아줌마가 조금 미안한 마음으로 고마움을 전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수고하세요.....